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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흐리고 새벽부터 비

20일 제주지역은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내일(20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평년 28~30도)가 되겠다.

내일(20일) 오후(15시)까지 바람이 30~50km/h(9~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20일) 아침에 서쪽지역에 위치한 공항(인천, 김포, 광주, 군산, 무안, 여수, 제주)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강한 비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는 오늘(19일)과 내일(20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모레(21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해역이 많겠다.

기상청은 "26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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