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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휴관 기간 ‘1평 미술관’ 이색 전시이창원 공예가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유휴공간 활용한 '1평 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이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 동안 이색 전시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제주현대미술관(관장 변종필)은 이색 전시 ‘1평 미술관’과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입주작가 이창원 공예가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미술관 야외 정원 속 ‘1평 미술관’은 한 명의 관람객과 하나의 작품이 오롯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기획으로 오랜 시간 유휴공간이었던 곳을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1평 미술관의 첫 번째 작품은 제주현대미술관 소장품인 홍남기의 ‘망막’으로, 작품 전시는 오는 8월 말까지 이어진다.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입주작가 이창원 공예가

이와 함께 코로나 19로 인해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이 전면 취소됨에 따라 당초 예정된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입주작가 이창원 공예가의 ‘석공예 함께해요’ 강좌를 ‘익힘편’ ‘심화편’으로 나눠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고 미술관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현대미술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상, 설치작품을 중심으로 한 ‘1평 미술관’의 릴레이 전시와 ‘서예’ ‘카툰’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해 관람객들과 소통을 계속 해가겠다”고 밝혔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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