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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지인도 확진 판정24일에만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스페인 여행서 함께 감염 추정

24일 오후 3시 15분께 스페인 방문 이력이 있는 A씨(23.女)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A씨의 지인인 B씨(33)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4일 하루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나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5번째 확진자의 지인인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B씨는 현재 제주시 연동에 거주하며, 제주시내 학원 원어민 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스페인 체류 후 3월 18일에 입국해 19일 오후 제주도에 입도했다.

이후 A씨는 19일부터, B씨는 21일부터 발현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3일 오전 제주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제주도는 A씨의 1차 동선 확인 결과에 따라, 임시폐쇄와 방역소독이 필요한 시설은 4개소로 파악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 4명은 자가격리 조치키로 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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