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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음악창작소 2월말 첫 삽, 조성 사업 순항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2월말, 예술의전당 부지 내에 음악창작소 건축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음악창작소 조성사업은 제주예술인 및 시민들에게 창작 문화 활동 공간과 서귀포예술단의 연습장소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사다.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사업'에 공모 선정돼 국비 10억원, 지방비 29억원, 총 39억원을 투자해 9월말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음악창작소 건물은 연면적 998.95㎡으로 서귀포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 부분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은 제주에서 거주하는 음악인 또는 음악 창작을 희망하는 도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음반(음원) 제작 과정에 필요한 고품질의 녹음 스튜디오 시설도 이용자에게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지상 1층도 음악 강의실.연습실.다목적실로 구분 설치해 예술인을 위한 연습 및 창작 활동의 장소로 개방할 것이며, 지상 2층은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전용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음악창작소 설치 공사가 완성되면 제주 거주 음악인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창작 활동의 공간으로 자리매김될 것이며 나아가 음악예술 활동이 진일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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