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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연사박물관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 '훈훈'오는 18~20일, 샌드아트등 다양한 연말 행사 추진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박물관 일원에서 서양화가 고재만 선생님을 초빙 샌드아트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했다.

먼저 18일에는 2회(11:00~12:00, 13:00~14:00)에 걸쳐 서양화가 고재만 선생님의 특별공연인 '미술여행을 위한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고재만 선생님은 이날 매듭 순간이동 퍼포먼스, 발란스 퍼포먼스 아트, 샌드아트 퍼포먼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빛과 모래를 바탕으로 명암을 주며 라이트박스 캔버스 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객으로 하여금 샌드아트의 재미와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박물관 제주바다전시관 앞마당에서 '동짓날 팥죽 나눔행사를 연다.

제주의 세시풍속인 동짓날을 맞아 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함으로서, 점점 추워지는 겨울철을 맞아 가족과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추진된다.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019 민속자연사박물관 송년행사'를 추진한다.

이는 올 한해 박물관에 도움을 주신 분들을 초청해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행사로, 기증자 기증증서 증정, 박물관 유관 단체 소감발표, 마술공연, 음악공연, 다과회로 이어진다.

약 7000여 회에 달하는 공연 경력을 가진 이민종 마술사의 관객 참여형 마술이 펼쳐질 계획이며, 제주어 노래로 활발히 활동 중인 뚜럼 브라더스의 즐거운 공연도 함께할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별도의 신청접수는 없고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하면 된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 관장은 "올해는 박물관이 35주년이 되는 해로, 박물관을 찾아주시는 도민과 관광객은 물론이고 박물관을 위해 힘써 주신 여러분들을 모시고 함께 소통하고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 추진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 문의하거나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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