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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핸드벨 선율 전국에 들려주고 싶어요"제주글로벌센터 바람 글로벌청소년예술단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제15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청소년 동아리부분 대상 영예

제주글로벌센터내에서 활동하는 바람 글로벌청소년예술단이 제15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청소년 동아리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제주글로벌센터(오명찬 센터장)은 지난 4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제15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청소년 동아리부문에서 '바람' 글로벌청소년예술단이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발달과 사회봉사활동 그리고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여성가족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청소년들의 푸른성장을 위한 건전활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된 공로자들을 축하하는 장이 되었다.

수상 동아리대표로 제주 바람글로벌청소년예술단 청소년들이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시상식 축하 공연팀으로 초청받아 핸드벨과 합창 축하공연을 하여 많은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

수상자 선정을 위해 개인, 단체, 청소년, 청소년동아리 4개 부문에 대해 현지 실사 등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졌고 22명(팀)을 최종 수상자로 선발하였기에 제주글로벌센터 바람글로벌청소년예술단 활동이 더욱 빛났다.

제주글로벌센터 바람글로벌청소년예술단은 2016년도에 창립되어 꾸준히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우리 동네 바로 알기, 환경정화, 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재능기부 공연봉사활동을 3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바람 예술단 단원인 프레이시(인도·12)는 "공연이 너무 즐겁다"며 "특히 양로원이나 행사에서 공연을 하면서 어르신들이 우리를 보면 즐거워 할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프레이시는 "앞으로로 많은 사람들이 우리 바람 공연단을 초청해 핸드벨을 맑은 소리를 제주 뿐만 아니라 전국에 들려주고 싶다"며 "그러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연습을 하겠다"는 멋진 포부도 밝혔다.

제주글로벌센터 오명찬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저마다의 꿈을 갖고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올해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다문화학생교육지원프로그램 지원으로 더욱 활발하게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대한 문화예술교육, 진로탐색, 코딩교육과 이중언어교육, 다문화인식개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라나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게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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