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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제주중앙고, 꿈 현실로 만들어 주는 학교[알암수과 특성화고- 제주중앙고등학교] 문화콘텐츠·금융비즈니스학과·보통과 운영
노력에 따라 원하는 곳에 취업 가능, 이것이 바로 특성화고 매력이다⑧
제주중앙고등학교 전경.

제주중앙고등학교는 60여 년 전통의 자부심으로 차별화된 교육과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자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를 오늘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제주중앙고는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이루는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예술 동아리활동이 활발하며, 밴드부, 뮤지컬 ‘꿈을 그리다’ 중앙윈드오케스트라, 라인댄스, 태보댄스, 치어리더, 실용음악 등의 동아리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문화콘텐츠과에서 예비 전문가들도 양성 중이다.

이 뿐아니라 학생들은 학교에서 운영하던 동아리 활동을 보다 강화하여 실습 중심의 교육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제빵기능사, 일식조리기능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있다.

학생들의 꿈을 찾아주고 진로를 탐색을 위해 작년 JDC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잡(job)고(go) 꿈꾸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중앙고등학교는 학생들의 꿈을 찾아주고 진로를 탐색을 위해 작년 JDC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잡(job)고(go) 꿈꾸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중앙고에 재학중인 정승훈 학생은 "학교에 입학에 꿈에 대해 생각하면 막막했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진행하는 제과기능사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 여기서 꿈을 찾았다 '파티셰'에 관심이 생겨 이제는 최고의 파티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자랑했다.

제주중앙고 채칠성 교장은 "학생들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제과기능사, 일식조리기능사’부문은 산·학협동협약을 통하여 실습 중심의 교육활동을 이수하여 학생들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예술계열의 특화된 고교로 문화콘텐츠과, 금융비즈니스과 등을 통해 금융, 문화예술경영, 문화콘텐츠, 예술계열 등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문화콘텐츠학과를 졸업한 강제석(21)씨는 국내 대형 게임업체인 넥슨 네트윅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제주중앙고등학교 문화콘텐츠학과를 졸업한 강제석(21)씨는 국내 대형 게임업체인 넥슨 네트윅스에 게임 서비스와 경영지원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강씨는 "특성화고의 매력이 나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취업에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라며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반에 들어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착실하게 취업 준비를 해 3학년때 회사에 입사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유용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며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특성화고에 대한 생각을 묻자 그는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았다면 특성화고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취업난이 심각하지만 취업에 대한 걱정이 그리 크지 않은 것도 장점”이라고 답했다.

지난 1953년 개교한 제주중앙고는 문화콘텐츠학과 12학급 317명, 금융비즈니스학과 12학급 312명, 보통과 6학급 18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문화콘텐츠학과는 사람,자연,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IT와 융합시키며, 문화콘텐츠의 기획 제작 마케팅 역량을 갖춘 미래의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한다.

금융비즈니스과는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할 ERP비즈니스, 지식비즈니스 등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적 기능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을 목표로 한다.

보통과는 일반계열 인문사회 과정 중심 교육과정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맞춤형 진학관리 시스템으로 배움 공동체 수업을 통해 학생 중심, 문제 해결 중심의 수업혁신을 이뤄가고 있다

이처럼 창의적인 교과과정 편성을 할 수 있는 혁신학교인 제주중앙고는 NCS기반 실무 중심형 수업과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졸업생은 한국은행을 비롯해 공무원연금공단 등 공공기관은 물론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농협은행 등 금융권 등 도내 곳곳에 취업하고 있다.

올해 제주중앙고에 재학중인 홍경석 학생과 김유나 학생이 당당하게 우리은행에 합격했다.

이들은 두 학생은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2번의 면접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 인적성검사 4단계의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홍경석·김유나 학생은 "2차 면접을 위해 취업반 선생님들께서 밤늦게까지 남아 모의면접을 실시해주시고, 우리끼리 면접관과 지원자의 역할을 바꿔가면서 NCS 블라인드 면접을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면접에 대한 실전감각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두학생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제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제 후배들도 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해서 제가 꿈을 이룬 것처럼 각자의 꿈을 이뤄나갔으면 좋겠다"고 후배들의 꿈을 응원했다.

양정규 제주중앙고 취업지원부장은 “학생들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해 개개인이 가진 다양성을 존중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능력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중앙고는 꾸준한 진로탐색과 취업, 창업 및 경영, 자기개발과 리더십 등의 과목으로 학생들일 지도 중이다.

[이 기사는 제주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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