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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대진단 점검대상 선정 위한 도민의견 수렴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18일간)

제주특별자치도는 사고 발생우려가 높아 안전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는 분야에 대해 도민의견을 듣고자 10월 29일부터 11월15일까지 18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내년에 추진하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대상시설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그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해 왔지만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은 계획단계부터 도민이 느끼는 위험시설이 무엇인지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중점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도 홈페이지를 통해 위험성이 높아 중점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이 무엇인지를 선택 또는 의견을 개진하는 사항으로 설문내용에 온라인으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세부 추진계획은 올해 11월 말에 점검대상 분야 및 시설수를 최종 확정하고 내년도 2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61일간 국가안전대진단이 본격 실시될 예정이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의견 수렴 및 설문조사를 통해 최근 사고발생 및 도민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실정에 맞게 점검대상 선정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도민 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설문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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