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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해산 '레드키위' 10일 첫 수출말레이시아에 5톤 첫 수출시작으로 올해 300톤 수출 예정
10일 올해산 첫 키위가 말레이시아로 첫 수출됐다.

제주에서 생산되는 키위가 올 해 첫 수출을 위해 하늘길에 올랐다.

제주도농업기술원(원장 정대천)은 10일부터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대표 고혁수)에서 올해 제주산 키위 첫 키위 5톤을 선박을 이용해 말레이시아에 첫 수출한다.

수출가격은 kg당 8,000원으로 전년과 비슷하며 선과작업을 거쳐 500g 투명용기 4~6과 소포장 2개를 한묶음(0.8kg)으로 포장되어수출을 하고 있다.

이번 수출되는 키위는 레드키위 계통으로 ‘엔자레드’와 ‘홍양’ 품종으로 9월 11일부터 수확한 것으로 제주에서는 약 80농가에서 30여 ha 재배하고 있다.

이번 수출은 제주키위산학연협력단,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및 제주시농협키위작목반과 공조하여 추진했다

앞서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제주키위산학협력단, 키위수출연구사업단과 공동으로 올해 수출을 위해 지난 1월 15일과 8월 30일에 수출관련 관계자를 초청해 수출활성화 및 수출경쟁력 강화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에서는 내년 3월까지 레드·골드·그린키위를 지난해 176톤 보다 증가한 300톤 이상을 목표로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하순에서 11월 상순경에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과 제주키위산학연현력단 관계자가 동남아 수출시장을 방문해 현지 판촉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고승찬 아열대과수팀장은 “앞으로 농업기술원은 도내 영농조합법인과 공동으로 제주산 키위를 동남아, 일본 등지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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