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몽유적지 주변 붉게 물든 백일홍 처서가 지난 24일 제주시 항몽유적지 주변에 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백일홍이 가득 피어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총선 D-30] 제주 6연속 민주당 싹쓸이?…‘자중지란’ 빠진 국민의힘 고기철, 후원회 발대식 개최…“승리로 보답할 것” 벌써 불법주차 신고 8000건 육박…무질서 심각 제주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 추진 문대림 선거사무소 개소…“윤석열 정권과 제대로 싸우겠다” 제주도 “관급공사 동영상 기록…부실공사 방지” 상품권에 농산물까지…서민 울리는 직거래 사기 ‘기승’ [총선 D-30] 제주 6연속 민주당 싹쓸이?…‘자중지란’ 빠진 국민의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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