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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원, ‘김녕사굴이야기’ 봉사공연지난 4일 제주까리따스유치원 방문 제주신화전설인형극 공연 펼쳐
제주문화원 제주신화전설인형극 단원들은 지난 4일 제주까리따스유치원을 방문해 제주어 인형극 ‘김녕사굴이야기’ 봉사공연을 했다.

‘김녕사굴이야기’는 조선시대 서련 판관과 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소재하는 김녕사굴에 얽힌 이야기를 제주어로 엮어낸 창작 막대 인형극이다.

내용은 김녕굴에 마을사람들을 괴롭히는 뱀을 용감한 서련 판관이 처치하면서 죽은 뱀의 복수로 인해 서련 판관이 안타깝게 죽고 마을은 평화를 찾는 이야기다.

한편, 제주문화원 제주신화전설인형극단은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창단이후 꾸준히 2015년 창단 이후 제주 신화와 전설을 소재로 한 인형극을 양로원, 어린이집 등에 봉사공연을 했다.

제주문화원 관계자는 "제주신화전설 인형극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역아동들을 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세인 기자  bak.xe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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