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사회 날씨
[제주날씨]낮과 밤 일교차 커...건강관리 유의

4일 제주지역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가운데,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12~18시)에 남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가 되겠다.

4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4일 전 해상 바다의 물결은 0.5m~1.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4일은 동풍의 영향을 받는 남부와 동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