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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에서 전기차-트럭 충돌...차량 전소
서부소방서 제공.

지난 21일 오후 9시 23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평화로 도로상에서 코나EV 차량과 포터 차량이 총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야간 도로 갓길 작업 안전을 위해 2차선에서 차량 유도표시를 하던 트럭을 주행 중인 코나EV 차량이 충돌하면서 양 차량 모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조사 결과, 코나EV 차량 엔진룸이 심하게 변형돼 있고 전선이 다수 모여 있는 운전석 앞이 강하게 소실됐다.

또한, 작업차량인 포터는 운전석 앞 전조등이 강하게 불에 타고 탑승석을 지나 적재함으로 확대되는 패턴이 식별됐다.

소방당국은 두 차량 모두 교통사고에 의한 충격으로 전기합선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화재로 인해 차량 두대가 모두 전소되고, 소방서 추산 72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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