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 건강생활습관화를 유도

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도지부(본부장 정순덕)는 지난 15일 한라대학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증진 캠페인은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헤모글로빈 검사 및 건강상담 등을 통하여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평상시 건강생활실천과 정기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청년기에는 건강에 대한 자만심으로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쉽다.”며 “청년기 생활습관이 향후 중년기 및 노년기의 건강관리의 초석이 될 수 있다.”고 건강생활실천 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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