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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우주의보, 최고 100mm "시설물 유의"
현재(11시 10분), 제주도(남부, 산지)에 호우주의보 발효중인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다

23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와 제주도 남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지의 경우 최고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시 10분 현재 제주도(남부, 산지)에 호우주의보 발효중인 가운데 비가 오고 있으며, 저기압 전면에서 발달된 비 구 름대가 제주도 남서쪽해상에서 1시간당 30km의 내외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

이번 비는 저기압 전면에서 지속적으로 남풍이 유입되고,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지면서 오늘 밤 (10~24시)까지 산지와 남부(서귀포)에는 1시간당 10mm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특히,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밤(12~24시) 사이에 제주공항에는 비와 바람, 저시정에 따라 항공기 운항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기 이 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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