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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위기 중문관광단지 활성화 전략 모색제주도의회 문광위, 13일 찾아가는 정책토론회 개최
이경용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이경용)이 침체 일로의 중문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머리를 맞댄다.

도의회 문광위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4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중문관광단지 활성화를 통한 서귀포 지역경제 회생방안'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토론회에서는 이진희 교수(제주대 관광개발학과)의 '제주 중문관광ㄷ단지 활성화 전략' 주제발표가 예정됐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강민숙 도의원(문광위), 고동수 제주신보 논설위원, 장명선 중문관광단지 협의회장, 신희섭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장, 문성화 제주관광공사 면세사업단장, 신용철 서귀포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양기철 도 관광국장, 정윤창 서귀포시 관광진흥과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문광위에서는 문화관광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역상생 문화관광포럼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토론회에 앞서 문화관광체육위원회 ICC JEJU의 MICE 다목적 복합시설 확충사업 건축부지와 부영호텔 연결통로 현장을 둘러보고 추진상황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경용 위원장은 "한국관광의 1번지로 1978년에 조성된 중문관광단지가 관광거점 역할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에도 불구하고 점점 침체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고 서귀포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음 한다"고 전했다.

강민숙 의원도 "중문관광단지 관리주체인 한국관광공사, 단지내 입주업체, 도, 행정시, 지역주민들이 다함께 머리를 맞대 활성화 전략모색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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