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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지노 관리·감독 '깐깐하게'道 4개 분야 중점 지도점검…업무백서 및 현장점검반 운영

제주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한 관리감독이 깐깐해진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카지노 업계 및 산업의 투명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4개 분야(해외이주자 입장절차 이행실태 점검, 카지노 전자게임 및 전자테이블 운영현황 점검, 제주관광진흥기금 부과를 위한 카지노 매출액 조사, 투명한 외국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크레딧 운용 실태 점검)에 대한 중점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카지노별 상이한 영업방식을 개선하고, 카지노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3가지 표준화된 운영기준을 마련·시행한다.

우선 상반기 중으로 학계, 업계, 유관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반영한 프로모션 관리기준을 제정한다.

카지노 영업장 질서유지와 고객보호를 위해 카지노 고객분쟁조정제도와 이용자 보호 규정을 제정하는 한편, 무분별한 카지노 게임유입을 방지하고 국제적 수준의 게임방식 통일성 확보를 위해 테이블 게임백서를 제작한다.

특히 카지노 분야 자금세탁방지 검사감독 권한이 이달중으로 금융정보분석원에서 제주도로 위탁됨에 따라, 업무처리에 대한 절차 등을 총망라한 매뉴얼을 제작한다.

아울러 카지노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고객집중시간대(21시~24시) 상주 및 주·야간 불시 현장 감독, 필요시 유관기관 합동점검, 영업장 CCTV 녹화물 분석 등을 한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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