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주윈터페스티벌,22~23 원도심이 와랑와랑
칠성로 상점가 일대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겨울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제주의 도심지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 이벤트가 개최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겨울철 제주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즐길거리를 확보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주 원도심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제주윈터페스티벌은 오는 20일부터 2019년 1월 6일 까지 18일간 제주시 칠성로 상점가 일대를 주요 무대로 진행된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눈사람 포토존 ▲스노우볼 포토존 등이 칠성로를 찾는 사람들을 맞이한다.

또 22~25일, 31일에는 ‘홍조밴드’, ‘더로그’, ‘JMA매직쇼’, ‘류준영’, ‘쟈스민’의 버스킹 거리공연과 ‘BIG퍼포먼스클럽’, ‘꽈뜨로보체’, ‘올마이티후즈’, ‘민트리오’의 미니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연계해 칠성로 내 다양한 브랜드 매장들의 겨울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이브(12.24)와 당일(12.25)에는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제주윈터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2~23일은 칠성로 야외특설무대에서는 ‘원도심이 와랑와랑’이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져 제주의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앞둔 원도심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22일 토요일에는 제주 대표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무대를 시작으로 ‘로맨틱펀치’, ‘백지영’, ‘에픽하이’ 등 인기 뮤지션의 목소리가 칠성로 거리를 가득 메운다.

인기 TV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최근시즌 우승과 준우승을 나란히 거머쥔 ‘나플라’와 ‘루피’가 ‘원도심이 와랑와랑’ 첫째날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23일 일요일에도 ‘데이브레이크’, ‘이정’, ‘포레스텔라’, ‘펀치’, ‘잔나비’, ‘넉살’, ‘딥플로우’, ‘이로한’ 등의 무대가 이어져 사람들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

겨울 칠성로를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제주 원도심이 주는 생기와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갤러리에서부터 소규모 독립서점에 이르기까지 제주 원도심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소개하고, 이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롱패딩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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