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위가 이틀째 계속되는 가운데 한라산 1100도로에는 12.4cm의 눈이 내려 나뭇가지 마다 하얀 눈꽃이 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강추위가 이틀째 계속되는 가운데 한라산 1100도로에는 12.4cm의 눈이 쌓이는 등 폭설이 내린 가운데 평화로 모골프장 직원들이 그린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강추위가 이틀째 계속되는 가운데 한라산 1100도로에는 12.4cm의 눈이 쌓이는 등 폭설이 내린 가운데 평화로 모골프장 직원들이 그린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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