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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식재산센터, 변리상담 '무료'9월13일 오후 1시~5시 제주상공회의소 1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지난 8월10일 진행된 무료변리상담(한국지식재산보호원 양지순 변리사).

제주도민들의 특허와 관련된 어려운 부분들을 도와주기 위한 무료변리상담서비스가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상공회의소 1층에 위치한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이달 무료변리상담에는 최환석 변리사(한국지식재산보호원)가 참여한다. 상담시간 조정을 위해 전화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방문상담이 어려운 경우 전화상담으로도 지원하고 있다.

무료변리상담서비스는 올 들어 8월까지 총 16건이 진행됐다. 상담 내용에는 특허가 2건, 상표가 11건, 디자인이 3건으로 상표관련 변리 상담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식재산센터 김석훈 컨설턴트는 “지역주민들의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를 위해 보다 높은 질의 상담을 지원해, 향후 기업들의 지식재산경영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진행되는 ‘무료변리상담’은 제주도와 특허청이 지원하고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 지식재산센터가 진행하고 있다.

매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소속 변리사를 초청해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비용 부담 등으로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무료 상담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고연정 기자  jj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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