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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면세점에 사회적 기업 최초 입점㈜모어덴 컨티뉴, ‘가방이 된 자동차’ 모토로 10일부터 영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지정면세점에 국내 면세업계에선 처음으로 사회적 기업이 입점했다.

JDC 지정면세점에 입점한 ㈜모어댄은 자동차 폐시트를 새활용(업사이클링, Upcycling)해 친환경적인 패션(가방, 지갑) Continew로 지난 10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모어댄은 사회적 취약 계층인 경력단절 여성과 북한이탈 주민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SK 이노베이션 후원을 받는 등 지속적인 성장 발전이 기대되는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정욱수 JDC 면세사업단장은 “제2, 제3의 사회적 기업 입점을 확대해 사회적 기업이 안정적 유통망 확보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이를 통해 국민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점, 판매되는 ㈜모어댄의 Continew 상품은 JDC 지정면세점에서 ‘가방이 된 자동차’라는 모토와 가성비 좋은 상품들로 고객들을 맞고 있다.

JDC면세점에 들어선 (주)모어댄 컨티뉴 매장.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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