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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폭염주의보 발효, "푹푹 찐다"기상청, "한라산 넘어오는 편서풍 영향으로 폭염"
[제주도민일보 자료사진] 폭염.

제주지방기상청이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도북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시 현재 제주시는 31.3℃, 서귀포 27.4℃, 성산 27.5℃, 고산 29.6℃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를 보이는 등 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한라산을 넘어오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 북쪽 지역이 덥다"고 말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자 제주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낮 동안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소보다 물을 많이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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