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낙연 국무총리등 주요 내빈 참석
원희룡 지사 “북미정상회담 최적지” 제안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한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27일 오전 10시20분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한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27일 오전 10시20분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한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27일 오전 10시20분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최 측인 제주도의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해 한국 대표로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브라이언 멀로니(Brian Mulroney) 전 캐나다 총리,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등이 참석했다.

올가 예피파노바 러시아 하원 부의장과 얼지사이한 엥흐툽신 몽골 부총리는 연설을 했다.

원 지사는 개회사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추진 중인 북미 정상회담 등의 회의를 제주도에서 열어줄 것을 다시 한 번 제안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한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27일 오전 10시20분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이 총리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이라면서도 “한국 정부는 어떠한 난관에도 좌절하지 않고 평화정착과 민족 공동 번영의 길로 직진할 것”이라는 의지를 세계를 대상으로 피력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제주포럼은 28일까지 계속된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한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27일 오전 10시20분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한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27일 오전 10시20분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한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27일 오전 10시20분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한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27일 오전 10시20분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한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27일 오전 10시20분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한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27일 오전 10시20분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한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27일 오전 10시20분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사진=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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