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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후보 재산 공표 ‘거짓’ 판명”중앙선관위 “김광수 후보 재산 신고 토지 누락, 거짓사실”
이의제기 결정내용 공고.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캠프는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문이 왔다. 김광수 후보자가 공표한 재산신고 사실이 거짓에 해당한다는 결정사항이 담겼다”고 말했다.

캠프가 지난달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공문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의제기에 대해 “(김광수 후보자) 공표 사실이 거짓에 해당된다”고 결정했다.

결정 이유에 대해 “이의제기자의 증명서류 및 김광수 후보자의 소명자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김광수 후보자의 재산 신고 내역 중 토지 ‘제주시 오라이동 881번지(578.00㎡)’를 누락한 것은 거짓사실에 해당된다”고 명시했다.

이어 선관위는 “위 결정은 선거일 투표 마감시각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게시판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 및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정원 대변인은 “이의제기에 대해 선관위가 빠른 결정을 내려줘 본 선거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정원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김광수 교육감 후보 재산신고 누락 여부를 판단해 달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 등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제출한 바 있다.

송민경 기자  aslrud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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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민일보 2018-06-03 15: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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