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사다난했던 2010년도 이제 20여일 남았다. 지난 8일 두터운 먹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제주시 도두봉과 풍랑주의보에 일렁거리는 바다를 따뜻하게 비추고 있다.조성익기자 ddung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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