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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선거 식사제공 "압수수색"서귀포경찰, 26일 오전 성산읍 한 음식점·관련자 대상 조사중
서귀포경찰서가 26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한 음식점을 긴급 압수수색했다. 경찰에 따르면 특정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향응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제주도지사 특정후보측이 다수의 주민들에게 식사 등 향응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긴급 수사에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서귀포경찰과 지역 주민들 이야기를 종합하면 26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장어를 판매하는 음식점을 경찰이 압수수색했다. 해당 음식점에서 5월 4일 저녁 70명 분 장어 35kg을 예약해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과 함께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압수수색 했다”며 “사건 초기 단계라 더 이상 말해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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