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귀포 ‘작가의 산책길 사업’ 깨알공약 발표

원희룡 예비후보.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로 서귀포 ‘작가의 산책길 사업’ 주민참여 공연 지원을 확대한다는 ‘소확행’ 깨알공약 7호를 내놨다.

이에 따르면 2017년 17회였던 주민참여 공연을 연간 30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다른 지역 주민과 공연단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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