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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학교 저류지 설치해 빗물 ‘재활용’”“중장기적 중수도화 시설 갖춰 물 부족 대비 제주 지하수 보호도”
김창식 교육의원 예비후보

제주시 서부권 교육의원 김창식 예비후보는 14일 정책 보도 자료를 통해 “학교에 친환경적 지하 저류조를 시설해 빗물을 저장해 수목관리, 잔디관리 등에 사용해 물 절약과 예산절감을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중장기적으로 빗물 등을 활용해 중수도화 하도록 해 제주도의 섬 특성상 지하수에 의존한 물관리와 물 절약에 제주교육이 선도하도록 추진해 가뭄 등 물 부족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태양광 시설이 학교에 보급되고 있어 이것과 함께 물 절약과 관리를 위한 중수도 시스템을 중장기적으로 도입해 2030년 탄소 없는 섬 제주를 만드는데 일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현재 농업 분야에 빗물 저류조를 지원하고 있다”며 “제주도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학교에도 예산이 반영되도록 해 자원절약이 학생들에게 실천되도록 하는 시스템도 마련해 세계환경수도제주의 교육에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송민경 기자  aslrud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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