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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학교에 미세먼지 상태 알림판 설치”
김상희 교육의원 예비후보

제주도교육의원 제주시 서부선거구 김상희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시 서부지역 학교 미세먼지 상태 알림판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학생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는 일은 제주도교육청의 의무이자 당면한 과제”라며 “각 학교에 ‘투데이 미세먼지 알림판’을 제작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기상청에서 매일 발표하는 미세먼지 예보 등급제를 알림판에 표시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정보를 공유하고 미세먼지가 높은 날 필요한 건강수칙을 실시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겠다”며 “간단한 교육과 건강수칙을 통해 예산과 시간을 절약하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은 건강수칙을 교사를 통해 교육하며 실행을 지도하면 학생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방법으로 첫째,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도록 한다. 호흡기관, 소화기관 등 외부와 직접 닿아 있는 점막들이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한다.둘째, 황사전용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학교 양호실에 보관해 착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셋째, 에어컨의 공기청청기능을 사용해 교실창문을 닫고 답답한 공기를 정화한다. 넷째, 교실 내 공기정화 식물 기르기를 해 미세먼지를 줄여주고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 “작은 예산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송민경 기자  aslrud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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