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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철 “도시공원 활용 지하주차장 확대”하 예비후보, “토지 확보와 매입비용 등 과제 한번에 해결” 공약
하민철 제주도의원 연동을 선거구 예비후보.

하민철 예비후보는 “도심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공원을 활용한 지하주차장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민철 제주도의원 연동을 선거구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연동은 물론 제주도 전체 상가 및 주택밀집지역 등 도심 곳곳이 주차시설이 부족해 불법 추자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교통정체가 악순환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이 침해되고 안전사고 위험에 놓이는 등 주민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하민철 예비후보는 “연동은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받는 불편함은 상당하다”며 “일례로 누웨모루거리 주변인 경우 심각한 주차난으로 이용객들이 줄면서 도심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역주민들이 주차문제 해결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는 게 하민철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특히 하민철 예비후보는 “주차문제는 늘어나는 인구 유입과 동시에 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은 주차장 확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수립하고 있지만, 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렵고, 토지매입비 등 사업비 부담의 문제 등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주차장 확보가 전무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하민철 예비후보는 “기존 도시공원을 활용해 공원 지하에 주차장을 설치해 도심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전국적으로 도시공원 지하를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한 사례가 많고, 대표적으로 서울시 강서구의 볏골공원 지하주차장과 경기도 성남시의 탑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하민철 예비후보는 “도시공원 지하주차장 설치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시행령’이 근거가 되지만, 도시계획시설 중 입체시설로 주차장 설치 시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와 향후 변경 등에 대한 제약사항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라며 넘어야만 할 과제들도 있다고 봤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해 나기기 위해 하민철 예비후보는 “임기동안 ‘제주도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도시공원 지하주차장 설치를 허용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 주차난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민철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그동안 주차장 건설에 있어 제기돼 왔던 토지확보와 매입비용 등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정책으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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