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양선옥)는 지난 20일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따스한 온정 나눔분위기 전파하고 다문화가족과 지역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실천과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에 기여했다.
건입동주민센터(동장 김창현)와 건입동 각 자생단체회원 등 100여명은 지난 2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탑동 광장 및 테마거리에서 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김영미 노형동장은 지난 19일 월랑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홍명표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지난 21일부터 중국 항저우시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 한국측 민간대표단으로 참가해 ‘삼국간 관광벨트화를 통해 세계속에서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대표연설을 한다.
농협중앙회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출장소(지점장 강영필)은 지난 19일 은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내 초등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경제캠프 금융교실을 열었다. 이날 금융교실에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농협이 하는 일을 비롯해 금융에 대한 어린이 기초상식과 용돈관리법 및 저축과 소비의 올바른 생활습관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은 지난 19일 농협 회의실에서 도내 마늘재배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상품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오세견 동방아그로 기술보급소장이 강사로 나서 농가들에게 고품질 생산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시청소년수련시설연합회(회장 강하자)주관하는 청소년문화존 셋째마당이 지난 21일 ‘작은발걸음 혼디모아’ 를 주제로 지역내 청소년 및 주민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중섭 문화거리에서 열렸다. 이번에 열린 청소년 문화존 셋째마당은 환경사랑 이벤트, 체험마당, 전시마당, 공연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전시마당은
고창후 서귀포시장은 22일 동홍동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장기 선수권대회에 참석, 참가선수 및 행사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절운동 등 시책추진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천동(동장 이승찬)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영춘)는 지난 20일 회원과 주민,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레 7코스 해안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효돈동 새마을부녀회( 회장 정순임)는 지난 19일 동주민센터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쇠소깍 검은모래 축제기간 중 운영된 음식점 운영결과에 대한 결산보고가 있었으며 버스 승차대 환경정비사업과 경로이동식당 운영에 관한 주요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예래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성순)는 지난 18일 관내 식당에서 부녀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0회 예래논짓물축제 향토음식점 운영 결산 발표과 실시됐으며 이동경로식당 운영 방안, 지속적인 클린환경감시단 운영, 삼무운동 추진 등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서귀포시 중앙동(동장 이순열)은 지난 20일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 등 8개단체 회원 3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일올레시장 주변 등 관내 시가지 일원에서 ‘범시민 내 집앞 쓸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노력했다.
성산읍은 지난 19일 읍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위해 조직발전 방안 발표와 함께 민원인 편의제공 방법, 독특한 관광상품 개발, 자기계발 발전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우근민 지사 지적장애인연맹 환영 만찬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아시아 지적장애인연맹 이사회 환영 만찬 자리에 참석했다.
최광석 전 제주관악협회장(제주사대부고 음악교사)이 지난 20일 5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2002년부터 5년간 제주관악의 수장 역을 맡아오는 한편 회장 부임 첫 해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때 음악총감독직을 막아 개막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기도 했다. 또 중앙여고에 제주 첫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하는 등 도내 관악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사월어머니회(회장 고희순)와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임계령)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4·3불우유족가옥수리 및 봉사활동이 지남 21일 후유장애인 강산옥댁 가옥수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마무리 행사장에는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장정언과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홍성수와 함께 참석하여 회원들 격력하고 투명중인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전스쿨’은 지난 18일 서귀포시성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여름방학 특집 10대들의 성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자신의 감정노트를 만들어서 슬플 때, 기쁠 때, 행복 한 감정이 언제 느껴지는지 알아보고 그것을 글, 그림, 색종이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
애월샛별라이온스클럽(회장 강용순)은 지난 16일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내내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곽지과물해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외도동주민센터(동장 부대권)는 지난 18일 동주민회터에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1년 시책개발을 위한 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맑고 풍부한 하천과 바다가 연결되는 외도동 만들기 프로젝트, 외도천 생태 물공원조성, 외도 콩 직거래장터 활성화, 공동텃밭 운영, 양심 클린하우스 만들기 운동 등 다양한 시책들이 제시되었고 이들 시책들을 검토
용담2동 흥운마을청년회(회장 김태열)와 용마마을청년회(회장 문종현)는 지난 18일 모기 등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한천주변 물웅덩이와 마을 주택가 주변 취약지 등에 대해 주민자율방역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