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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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유기견 없는 마을' 조성 시끌동물친구들, 서귀포시청 '유기견 없는 마을 조성사업 규탄'…"무차별 포획 중단해야"
서귀포시청 "시범마을 대상 포획 및 사전 계도 후 진행"…동물보호센터 공고도 진행
  • 문서현 기자
  • 승인 2019.05.13 16:12
  • 댓글 4
  • ㅇㅇ 2019-07-06 03:14:51

    서귀포 주민입니다 아이들이 아파트 놀이터에 놀고 있는데 한번씩 대형유기견들이 놀이터로 불쑥들어오곤 하네요 무섭습니다 어른인 제가 앞을 가로막으면 버티다가 사라지곤 하지만 아이들만 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지금도 이새벽 시간에 개짖는 소리에 창문을 내다보니 대형견이 아파트 안으로 들어와 짖고있습니다 밖에서 마주친다 생각하니 너무 무섭고 소름돋네요.분명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동물보호단체 의견도 이해합니다 무분별한 포획과 안락사문제등은 반대하는 입장이고 깊이 고민해봐야 할 과제이지만 주민들의 안전문제또한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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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아푸 2019-05-22 15:16:22

      동물관련 직업 3년차 입니다. 돈을 못벌어도 동물이 좋아서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제주 도민으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도민들은 관광객이 눈앞에서 버리고가는 유기견 조차 감히 신고할 수 없다고 해요.. 관광지라서 신고했다가 안올까봐...저는 양쪽 모두 이해하는 입장이나,유기견을 포획하지 않으면 들개화 된 개들이 계속 적으로 새끼를 낳을 것이고 이는 더 문제가 심각해지겠죠. 그렇다고 진돗개 같은 대형견은 분양이 잘 안되는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생명을 존중하는 것도 좋지만 해결은 함께 해야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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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혁 2019-05-14 14:35:07

        nine904님 말씀도 틀린건 아니지만... 그 논리는 상당히 이상하다고 생각하네요.
        우리 옆집 사람이 칼들고 들어올지 모르니까 옆집 잡아가라는 소리와 크게 다를거 없는 소리 같아요. 사람도 100명 중 1명이 범죄를 일으키듯이 유기견도 100마리 중 1마리만 사고를 일으키는 정도인데, 그 유기견 100마리를 전부 잡아갈 것이 아니라 다른 예방법을 찾아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유기견 없는 마을'이라는 이름 자체가 정말 부정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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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e904 2019-05-14 05:57:32

          유기견에 물려서 사망이라도하면 동물보호단체서 책임진다는 각서공증하라 무책임한 동물사랑? 중단하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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