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죽세품

2013-03-29     제주도민일보

일제시대 제주도의 공업은 1910년대는 생필품이나 공예품을 만드는 가내수공업이 주류를 이뤘으나, 1930년대 외부로부터 공산품들이 대거 수입되면서 전통적인 가내공업이 침체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1'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