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더운 사람들

2010-07-19     조성익 기자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19일 오후 9시 현재 제주시 이호동 지역이 29도를 보이며 한밤중에도 무더위가 식지 않아 도민과 관광객들이 야간개장을 한 이호테우해변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