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회견서 ‘애월읍민 5만명 시대’ 미래구상 발표

고태민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오는 6.13지방선거에 제주도의원 애월읍 선거구로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고태민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고광림박사가족 현양비 앞에서 출마회견 및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애월읍민 5만명’ 시대를 맞는 애월읍의 미래 구상을 발표할 계획이다.

고 예비후보는 공직자 출신 초선의원으로 소신과 원칙, 강한 추진력을 모토로 환경도시위원회와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100% 출석, 20개의 조례 제‧개정과 5분 자유발언 13번, 방송 출연과 언론에 특별기고 등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통하여 현안 해결을 위한 해법 제시와 원칙에 근거한 지역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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