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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제주 “조손가정 찾아 봉사” 훈훈강철호 이사장과 회원.서포터즈, 제주시 이호동서 환경정비
후원금도 전달...“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 돕는데 함께 노력”
사단법인 청년제주(이사장 강철호) 회원들과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주말인 지난 15일 제주시 이호동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사단법인 청년제주.

사단법인 청년제주 회뤈들이 조손가정을 방문해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는가 하면 후원금도 전달해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단법인 청년제주(이사장 강철호) 회원들과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주말인 지난 15일 제주시 이호동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또 조손가정에 후원금도 건넸다.

사단법인 청년제주 강철호 이사장.

이날 방문한 제주시 이호동 조손가정과 청년제주의 인연은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지역사회에서 할머니와 손자만 생활하는데 경제적인 어려움에 있다고 청년제주로 알려왔다.

이후 (사)청년제주는 2명의 손자들에게 매달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달에는 청년제주 회원과 대학생서포터즈가 함께 조손가정을 방문해 마당에 가득 자란 잡초와 나뭇가지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강철호 이사장은 “청년제주 회원들과 함께 활동하다 보면, 아직도 제주 곳곳에 관심과 지원이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는 걸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 조금 더 노력해서 청년제주가 더 많은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작정”이라고 전했다.

(사)청년제주는 2011년 ‘창의-화합-기부’를 가치를 실현하며,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창립됐다. 청년제주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과 논문공모전,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주를 대표하는 청년단체로 성장했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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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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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시헌 2018-06-14 22:03:22

    #구리시자원봉사센터_선플챌린지
    조손가정에 친구를 본적이 있는데 아빠,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져서 안타까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후원금과 정화활동을 통해 힘들어 하는 친구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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