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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락한 열기구 기장 결국 사망12일 9시30분 현재 경상 12명 신원 확인중 기자도 2명 탑승
[제주도민일보DB] 열기구.

제주에서 열기구가 추락한 사고로 중상으로 알려졌던 기장으로 알려진 1명이 결국 숨지고, 나머지 1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제주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11분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물영아리 오름 북쪽에서 열기구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열기구는 당초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출발해 운행하던중 물영아리 부근인 남원읍 산 80번지 부근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기장으로 알려진 1명은 숨지고 나머지 12명을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대한 보다 정확한 사고경위와 부상자 등 신원은 경찰과 소방당국이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추락한 열기구에는 제주도내 통신사 기자 2명도 함께 탑승했었다. 기자들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사고는 인근에서 고사리 채취객이 목격하고 소방서 구조구급대 등이 출동해 구조구급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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