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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훈, “원 지사는 ‘철새’ 보수 거론 말라”김 예비후보 대변인 명의 논평, 원 지사 바른미래당 탈당 비판
김방훈 예비후보.

김방훈 제주도지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원희룡 지사 바른미래당 탈당을 두고 “무슨 염치로 통합과 민생을 이야기 하는가”라며 비판했다.

김방훈 예비후보는 11일 대변인 명의 논평을 내고 “원지사의 입장문은 도대체 무슨 얘기인지 알 수가 없다. 실체가 없는 단어들만 나열돼 있을 뿐”이라며 “원 지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처하자 자신을 키워준 새누리당을 탈당, 바른당에 합류했다. 바른당이 국민의당과 합당한 이후 지금까지 탈당을 하지 않고 눈치를 봐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소속 출마가 선거에 이롭다는 계산에 따른 정치공학적인 접근이 아닌가 묻고 싶다”며 “선거에 급급해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애걸복걸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이다. 원 지사는 ‘철새’라는 단어가 맞다. 더 이상 ‘보수’를 입 밖에 꺼내지 말라”고 비난했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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