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표심 공략에 힘을 불어넣는다.

강성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화북동선거구 예비후보는 오는 4월8일 오후 1시 삼화2단지 앞인 제주시 화삼로 23 2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더 나은 제주!!, 더 좋은 화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발로 뛰며 성의있는 정치로 화북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표방한다.

강 예비후보는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았다”며 “준비되었고, 지금이 그 때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한다.

특히 강 예비후보는 “행동해야 변화를 꿈꿀 수 있다”며 “이를 먼저 실천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