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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선거 D-76, 제주 빨라진 '정치시계'더민주 지사 후보적합도 여론조사…도의원도 마무리 단계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정의당·녹색당 등 선거체제 '분주'

29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제주지사 예비후보 컷오프를 위한 후보적합도 여론조사를 진행중이다.

또한 30일 당내 단독 출마하는 도의원 선거구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도내 31개 선거구(제주시 19, 서귀포시 12) 가운데 표선면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가 아직 없는 상태다. 9개 선거구에서 복수후보가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도 일찌감치 김방훈 예비후보의 공천을 확정짓고 선거체제로 들어섰다.

도의원 선거에서도 지난 26일 11개 선거구의 공천을 확정한데 이어, 현역 도의원인 하민철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4선 도전을 공식화하는 등 현재 1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했다.

인물난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도 도의원 후보자 모집을 계속하는 등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당적을 유지하고 잇는 원희룡 지사는 탈당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 또한 현역 중 당적을 유지하고 있던 강연호, 이경용, 현정화 제주도의회 의원도 27일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제주시 선거구에서는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에 강길봉 예비후보, 아라동 신창근 예비후보 2명, 서귀포시에서는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의 강충룡 예비후보 등 현재 3명의 예비후보가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으며 계속해서 모집하고 있다.

정의당 제주도당에서는 서귀포시 안덕면에 고성효 예비후보가 선과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며, 일도2동에 김대원 예비후보가 곧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녹색당 제주도당은 고은영 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을 하고 있고, 지역구 도의원 후보는 내지 않을 예정이다. 비례대표로 오수경, 김기홍씨가 각 1,2번으로 배정돼 있다.

민중당은 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에 김형미 예비후보가 등록을 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새누리당 경선에서 탈락했던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 허진영 전 의원은 이번에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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