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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호 “누가 준비됐는지 주민 판단”현 예비후보, “그동안 돌봐주고 키워준 지역주민들에 감사”
현길호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현길호 예비후보는 “정책토론회를 통해 누가 준비된 후보인지는 주민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길호 제주도의원(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예비후보(53. 더불어민주당)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책토론회 개최 제안에 대해서 환영의 뜻을 밝힌 김종호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구체적인 토론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재인 정부의 인기에 편승해 출마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현 예비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지난 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제주도당 선거대책부위원장으로 문 대통령 당선을 위해 힘쓴 바 있다”면서, “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고 반박했다.

현 예비후보는 “청와대에서 돌아와 제주도 개발공사에 근무하면서 2011년 매출액 1617억(당기순이익 298억)을 2014년 2225억(당기순이익 480억)으로 성장시키며 제주와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했다”며 “그동안은 지역주민들이 저를 돌보고 키워주셨고, 이제 그 공을 갚아야 할 때”라며 다시한번 지역 주민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현 예비후보는 “주민의견과 정책자문단 검증을 통해 공약을 확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이며 지역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일”이라며 “누가 준비된 후보인지는 공천 확정후 정책토론회에서 지역주민들이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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