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정치일반
고충홍 의장, “임기 마치면 당적 정리”고 의장, 임기중 자유한국당 선거운동 안하겠다 방침도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12일 제주도의회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 사진=제주도의회.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자유한국당 당적을 버리고 비정치적인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위한 선거운동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고충홍 의장은 12일 오전 제주도의회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고 의장은 “앞으로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 임기를 마쳐도 비정치적인 활동을 통해 도민들에게 원로의 한 사람으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의회 의장)임기가 끝나면 당적을 정리하는 걸로 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지역구(연동 갑) 의원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를 두고 고 의장은 “자유한국당 입장이 있어서 (제)발표가 늦어졌다”며 “아마 당에서는 참신하고 좋은 사람을 내세우지 않을까 싶다. 더욱이 현직 의장인 만큼 선거운동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가나다라 2018-03-13 11:32:38

    열심히 일하면서도 합리적으로 현안을 해결하고자 했던 분...
    다른 사람의 입장을 경청하면서 충분히 이해하려고 했던 분...
    그동안 제주 발전을 위해 애쓰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삭제

      답글 입력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