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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공식 실버야구단 '제주올레' 창단4일 창단기념식…100세 건강유지 및 전국대회 입상 포부
도내 첫 공식 실버야구단인 '제주올레'가 지난 4일 오현고 운동장에서 창단기념식을 갖고 첫발을 내딪었다.

제주도실버야구단 제주올레(단장 김홍근)은 지난 4일 오현고 운동장에서 실버야구팀 창단기념 출정식을 가졌다.

지난 2014년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급조된 연합팀 '요망진놈'이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팀이 꾸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에도 급조팀임에도 불구,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렸던만큼 도내 야구계에서 제주올레에 거는 기대는 크다.

팀 구성은 김홍근 단장 이하 조만희 감독, 오권삼 코치 등 사회인야구 평균 경력 20년 이상(만50세 이상)으로 이뤄졌다.

목표는 야구를 통한 100세 건강유지 및 전국실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다.

제주올레 야구단 김홍근 단장

김홍근 감독은 "수십년 활동하던 기존야구단을 그만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주실버야구팀 창단은 그만큼 절실했다"고 "전국 5000여개의 야구단체, 20여만명의 등록야구인이 없는데 제주에 단독실버야구팀이 없어서야 되겠느냐는 생각에 뭉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일생 스포츠맨-쉽으로 살아온 사회인 실버야구제주올레팀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서도 현재 작업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창단 맴버 명단이다.

▲단 장 : 김홍근
▲감 독 : 조만희
▲경기이사 : 고요섭
▲코 치 : 오권삼
▲총무이사 : 김성훈
▲감 사 : 최종수
▲투 수 : 최종수, 오권삼
▲포 수 : 김한회
▲내 야 수 : 고요섭, 김성훈, 박기춘, 조만희, 오철진
▲외 야 수 : 홍도준, 최방철, 김성찬. 양명수, 박기선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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