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보호 구호는 요란하지만 정작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시설물 관리에는 소홀한 것으로 보인다. 생물권보전지역인 한라산을 지나는 1100도로에는 지난 2006년 야생동물들의 ‘로드킬’을 방지하기 위해 생태이동통로와 동물을 유도하기 위한 펜스가 설치됐지만 관리가 되지않아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사진은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는 1100도로에 설치된 야생동물 유도 펜스.조성익 기자 ddung35@ 조성익 기자 ddung35@jejudomi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민주당 ‘6연속 석권’…문대림·김한규·위성곤 당선 오영훈 “제주 환경보전부담금 제도 도입 유보” 제주 2공항 반대 단체 “총선 당선인, 공항 문제·갈등 해결해야” 제58회 제주도민체전 19~21일 개최 민주당 제주 6연속 싹쓸이…거센 정권심판론에 제주 홀대론까지 위성곤 “국민과 제주도민, 서귀포시민의 승리” 한라산 케이블카 vs UAM ‘설전’ 민주당 ‘6연속 석권’…문대림·김한규·위성곤 당선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도내 중학교 화장실서 불법촬영 신고…경찰 수사 제주 폐업 여관 객실 화장실서 70대 백골로 발견 제주 첫 공영주차빌딩 17년 만에 본격 해체 수순 민관협력의원 문 열까…의료법인 분원 설치기준 완화 제주~추자~완도 항로 10개월 만에 운항 재개 오영훈 "유보통합 위한 도-교육청간 인사교류, 부처간 로드맵 합의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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