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까지 선보여, 2월 25일까지 예약시 특별 행사도

켄싱턴 제주 호텔이 스위트에서 럭셔리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를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2월 25일까지 예약 시 스위트 타입과 투숙 일수에 따라 여유 침대 제공, 야외 테라스의 히노끼 욕조 객실 업그레이드, 딸고 스파 등을 제공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는 그랜드 스위트 또는 마린 스위트에서 럭셔리한 휴식과 함께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는 물론 제주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정식, 여유롭고 품격 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중 아침이나 점심으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와인과 초콜릿이 제공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하늘 가까이에서 봄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가든 오션피니티 풀 등 럭셔리한 휴가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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