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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이재홍 본부장 연임 ‘쉬쉬’임원추천위원회 지난 1일 회의, 참석자 만장일치 결정
위원들, “관광공사 경영 어려움 외부적 요인 때문 판단”

제주관광공사 이재홍 본부장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1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그러나 연임 여부를 놓고 임원추천위원회가 심의를 벌여 연임을 결정해 놓고도 정작 이 같은 사실을 1주일이 지나도록 쉬쉬하고 있는 모양새여서 그 뒷배경이 의아해 지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일 임원추천위원회 7명 가운데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이재홍 본부장 임기를 1년 연장 결정했다. 이재홍 본부장 임기는 오는 3월초까지다.

당시 임원추천위원들은 이재홍 본부장이 재직하는 기간 동안 관광공사가 경영상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원인이 메르스와 세월호, 사드와 같은 외부적 요인에 기인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추천위원회는 또 제주관광공사가 공기업 평가에서 하위등급을 받았지만 시장다변화 등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감안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날 참석한 임원추천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이재홍 본부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연임과 관련된 내부규정은 없지만 지방공기업법과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돼 있다”며 “이 규정에 따라 이번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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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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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상실 2018-02-12 09:16:17

    선거공신은 공직에 등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인간은 어디에 있나
    표심을 자극하기 위해 자랑하던 각서들은
    어디로 사라졌나
    엉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자를 다시 돌린다고?
    애들 장난하나
    당신과 허수아비 사장, 부실 공모 임추위,
    그리고 부실 당사자 모두 석고대죄하고 집으로 갔으면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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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먹은 벙어리 2018-02-11 09:46:11

      하나같이 꿀먹은 듯한 제주 언론의 모습에 구역질난다.
      무소불위의 권력에 휘둘려 재갈이 물린 걸까
      제발, 무한한 권력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정론직필로, 도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매개체로, 권력과 불의를 경계하는 파수꾼으로, 도민을 계몽하며 도민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수호천사로의 소신과 용기가 없으면 언론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하루빨리 문을 닫는 게 바람직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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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고.. 2018-02-11 03:32:45

        이미 지난 주에 관련 내용 기사가
        타 언론사에 올라간걸로 알고 있는데
        당연히 다음 날 삭제되었지요. 왜 그랬을까요?
        연임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서?
        제주도 언론사의 언론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지켜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그저 묻히느냐
        아니면 이 기사를 통해 비정상화의 정상화가 되느냐
        임추위를 해서 결정을 하였다는 것은
        사전에 이런 프로세스가 문제가 없다는 것을
        사전 검증을 했을 것이고, 이미 도와 협의가 다 되었다는 것인데.
        권력은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사후에 그대들의 평가가 진정한 리더로 남을지
        탐욕에 쩌든 이로 남을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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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개 2018-02-10 13:28:34

          제주관광공사 부실경영 원인이 메르스 세월호 사드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그럼 왜 jdc 롯데 신라는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했지? 사장 위에 군림하는 선거공신 본부장의 무리한 사업추진과 확장이 원인인건 동네개도 아는 사실인데 임추위는 뭘 근거로 연임을 결정한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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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챙이 2018-02-09 14:19:47

            독선과 독단으로 직원들 힘들게하고
            사장위의 옥상옥으로 전횡을 일삼는 사람이 연임이라니 어이가없네요.
            원지사님 갈때가 되긴 된 모양입니다.
            관광공사직원들 민심을 헤아리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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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2018-02-09 12:42:07

              측근 실세의 비행에는 눈감고 힘없는 공무원들은 엄벌을 가하는
              원 씨의 이중적 행태에 분노가 치솟습니다.
              어떻게 법관 출신인 자가 사회 정의와 공정성을 해치는 농단을?
              앞으로 원 씨의 지시를 제대로 이행할 공무원들이 있을까요
              권력에 야합해 도민을 우습게 보고 제주사회를 망가뜨리는 임추위 명단을 공개해
              젊은 세대로부터 따끔한 비판세례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임추위의 이름을 빌려 권력남용을 자행하는 집단은 제주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질까요
              그야말로 소탐대실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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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재는 게편 2018-02-09 11:44:36

                선거공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무능력자가 낙하산타고 관광공사 요직에 자리잡아,
                관광공사를 부실화 시키고 공기관 평가에서 꼴찌를 받게 한 장본인이 재연임되었다
                지나던 개가 웃겠다
                힘없는 보좌관들은 사직서 받고 파렴치한 실세들은 자리 보전을 시킨다?
                이런 부실한 인간들이 도민 혈세를 축내고 관광공사를 말아 먹고 있다
                부적격자를 재연임해 주는 임원추천위원회나 보도를 안하는 제주언론 모두
                똑 같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가재는 게편이라서?
                제주에 폐악만 만들어내는 이런 암덩어리들은 빨리 제거해야만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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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9 10:06:34

                  끝내주는군요
                  쉬쉬
                  몰래하는건가요
                  책임은 누가지는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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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9 09:55:39

                    소통을 한다더니 이게 뭔가요 실망!!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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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지 2018-02-09 09:52:17

                      직원들도 이 기사를 보고 이제야 알았다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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