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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민들 주도 '마을만들기' 추진제주도, 올해 지역자원 활용한 10사업에 259억원 투입

제주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돼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만들기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15일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0개사업에 259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내역을 보면 마을만들기 5단계 사업비 지원을 비롯해 마을만들기 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고향사랑 마을만들기 시책 사업, 특별자치마을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용역, 농어촌체험마을 페스티벌 개최 등에 지원한다.

특히 도와 행정시, 중앙부처 마을만들기 유사사업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을 도모하고, 나열식 사업추진 지양을 위한 5단계 지원사업으로 74개마을·24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마을과 행정의 중간지원조직인 마을만들기 종합지원센터 위탁사업비 8억원을 지원해 마을만들기 사업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주민교육, 마을활동가 양성 등 주민역량을 강화한다.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고향사랑 마을만들기 시책사업으로 7마을에 6억56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5년단위로 수립하는 특별자치마을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로 5000만원을 투입, 제주지역에 적합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찬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주의 미래! 결국, 마을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우리 도에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원하는 주민주도의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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