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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설에 따른 학교운영 탄력 조정
[제주도민일보 DB] 폭설이 내린 지난 11일 제주시 연동 신제주초등학교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어린이들.

제주에 지난 11일부터 많은 눈이 내려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해 탄력 조정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1일과 12일 제주 전역에 대설 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겨울 방학 중 방과후 교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해 학생 안전에 만전을 기울이도록 당부했다.

12일 초등 돌봄교실은 전체 111교 가운데 37교에서 미운영 또는 미정이고 초중등 방과하 교실은 88개교에서 미운영 또는 미정으로 조사됐다. 유치원은 대부분 정상 운영되는 가운데 8개원에서 미운영 또는 미정이다. 고등학교는 4개교에서 취소돼 16교에서 정상 운영 예정이다.

교육청은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등교 여부를 협의 중인 학교가 다수 포함돼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교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등·하교 여부를 확인해 등교(원)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도내 초중고교 가운데 3개교(화북초, 흥산초, 한림공고)는 현재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으로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진행중이며 한림공고는 지난 11일 하교시간을 오후 4시 30분에서 3시 30분으로 1시간 앞당겼고 12일 등교시간을 오전 8시 30분에서 9시로 30분 늦추는 등 학생들의 등, 하교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송민경 기자  aslrud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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