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혼잡... 공항공사, “9시45분 까지 제설작업”

[제주도민일보] 11일 오전 10시쯤 제주에 폭설이 내려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가운데 항공기가 대기하고 있다.

제주에 내린 폭설로 제주국제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가운데 9시 기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총 9편이 결항되고 21편이 지연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기준 9편이 결항(제주출발 6편, 도착3편), 21편이 지연(출발 11, 도착 10편)됐다. 현재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제설작전을 펼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 제주에 폭설이 내려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가운데 11일 오전 10시쯤 항공기 탑승객들이 발권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제주도민일보] 제주에 폭설이 내려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가운데 11일 오전 10시쯤 항공기 탑승객들이 발권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제주도민일보] 제주에 폭설이 내려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가운데 11일 오전 10시쯤 항공기 탑승객들이 발권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제주도민일보] 제주에 폭설이 내려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가운데 11일 오전 10시쯤 항공기 탑승객들이 발권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제주도민일보] 제주에 폭설이 내려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가운데 11일 오전 10시쯤 항공기 탑승객들이 발권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제주도민일보] 제주에 폭설이 내려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가운데 11일 오전 10시쯤 항공기 탑승객들이 발권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제주도민일보] 11일 오전 10시쯤 제주에 폭설이 내려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가운데 항공기가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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