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제주도문화상 “언론출판 김경호 전 국장”제주도, 2017년도 수상자 5개 부문 6명 수상자로 최종 선정
문종해 고신관 현해남 양원찬 이대호씨 등 각 분야 공로 인정
제주도문화상 수상자. (왼쪽부터) 김경호 전 제주신문 편집국장, 문종해 전 제주도체육회 고문, 고신관 전 제주도 역도연맹 고문, 현해남 제주대학교 교수, 양원찬 전 재외 제주도민회 총연합회장, 이대호 일본 관동제주도민협회 고문.

2017년 제주도 문화상 언론출판 분야는 김경호 전 제주신문 편집국장이 받게 됐다.

제주도는 7일 “제주도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언론출판과 체육, 1차산업, 재외도민 등 5개부문 6명을 2017년 문화상 수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가장 영예롭고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 ‘‘제주도 문화상’은 1962년도에 제정돼 올해로 56회째를 맞고 있다.

제주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현저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개인 235명과 단체 5곳 등 모두 240명이 수상했다.

이번 문화상 심사는 사회 각계에서 추천한 후보자들에 대해 도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30명의 심사위원들이 분과위원회와 전체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2017년도 제주도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치러진다.

▢ 부문별 수상자 경력과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

△언론출판 부문

▶김경호 전 제주신문 편집국장

=50여년 동안 남영문화방송, 대한일보 기자, 월간 ‘개발제주’ 취재부장, ‘새마을금고’誌 전국 순회기자, 제남신문 편집부국장, 제주일보 편집국장·이사·논설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과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하여 언론 및 지역발전에 기여/

△체육 부문

▶문종해 전 제주도체육회 고문

=제주도농구협회 이사·전무이사, 제주도체육회 이사, 사무처장, 제주도체육회 고문 등을 역임한 바 있고, 2015년 9월부터는 사단법인 제주도체육원로회 조직을 추진하는 등 평생 체육인으로서 제주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

▶고신관 전 제주도 역도연맹 고문

=제주도역도연맹 수석부회장, 제주도역도연맹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특히 역도연맹 회장 재직 시 지역우수 신인선수 발굴에 힘을 기울여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한편 2003년 전국체전 역도종목 역대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등 제주체육 발전에 기여.

△1차산업 부문

▶현해남 제주대학교 교수

=제주농업마이스터대학장, 무기질비료 발전협의회 자문위원회 위원장, FTA 개방화대응 제주전략포럼 의장 등을 역임하고 있고, ‘흙과 비료와 벌레이야기’ 밴드 운영 및 전문농업경영인 및 일반농업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

△국내 재외도민 부문

▶양원찬 전 재외 제주도민회 총연합회장

=재외 제주도민회총연합회장,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범국민추진위원회 사무총장, (사)김만덕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제주도 일자리창출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제주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

△국외 재외도민

▶이대호 일본 관동제주도민협회 고문

=재일본 관동제주도민협회 회장 및 동경에서 제일제주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민단 아다지지부 의장, 아다치지부지단장 등을 역임했고, ‘해외로 가는 탐라문화제’ 개최, 제일제주인센터 개관 등에 협조하는 등 재일한국인 및 재일제주인의 위상 제고에 기여.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좌승훈칼럼
여백
여백